
저는 고등학교 때 영화 미이라를 보고 난 후 이집트를 꼭 여행 해 보고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대 영화에서 본 신전과 유물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언젠가 해외여행을 간다면 이집트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07년 12월 준비하던 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돈은 부모님의 지원으로 2007년 1월 22일 출국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카이로 공항에서 받은 첫 해외여행의 설래 임과 그 설레이는 공항을 3시간 가까이 해매면서 절망으로 빠졌던 그 첫날을 잊지 못합니다.
내가 이집트를 다녀와서 느낀 해외여행의 좋은점 4가지 ( I )
1. 살아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에서만 보고는 그 나라 문화를 배울 순 있어도 느낄 순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오가는 교감은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없고 또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걸러져 전달되는 것은 특히 문화에서는 변질될 우려가 높습니다.
그 현지인의 눈을 바라보며 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 사람의 마인드로 생각 할 때 우린 그들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매스컴에서 심어준 막연한 아랍인에 대한 거부감…….
그러나 저는 그들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서 과감히 선글라스를 벗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편견은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아랍인 = 테러 그러나 이집트와 요르단을 여행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곳을 물어물어 버스 타는 곳
까지 대려다준 현지인들~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 차 마시고 가라는 가계주인들……. 무엇보다도 제가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테러지원국가인 시리아를
갔다 온 친구는 자신이 여행가본 그 어느 나라보다도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그저 매스컴에 의해 만들어진 중동의 이미지를 우리 그냥 여과 없이 받아들이진 맙시다.
2. 사람을 만나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자유로움과 외로움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한국서 출발할 때 짝 지어서 가게 되면 힘들 때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지만…….
서로 보고 싶은 것이 나르고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 다르면 서로에게 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코 cool 하게 서로의 여정을 향해 갈 수 없습니다.
그에 비해서 혼자 떠나는 여행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그런 즐거움과 아쉬움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소중한 인연이라는 선물을 줍니다. 그저 한국인 같기에. 또 한국어로 된 여행서를 들고 있으면 가서 말을 걸고 여행 목적지가 같으면 거기 까지
같이 여행하고 해어지면서 무사귀국을 기원하는 그것이 여행의 숨은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어찌 보면 그저 인터넷으로 보는 것이 더욱 상세한 설명과 더 좋은 각도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머나먼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을 만나서 그리움을 달래고 어렵게 가져온 음식 하나를 나누어 먹으면 느끼는 애틋함은 역시나 느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집트의 유적이나 신전도 정말 좋았지만 시장이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
우리나라 돈 80원 을 깎겠다고 흥정하고 그들이 먹는 식당에 가서 300원 짜리 밥을 먹고 길가에 그들의 물 담배를 하며 축구를 보고. 사람과 교류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